"AI는 똑똑한데 우리 할머니는 왜 힘들까?" 디지털 격차를 허무는 '따뜻한 법' "데이터 격차가 생존의 격차가 되는 시대, 아주대 윤태영 교수가 찾은 해법" 요즘 우리는 'AI 시대', '데이터 사회'라는 말을 매일 듣고 살죠.
손가락 하나로 배달을 시키고, 은행 업무를 보고, 정보를 얻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편리한 '디지털 파도'가 누군가에게는 넘기 힘든 '거대한 벽'이 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지식 정보화 시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윤태영 교수팀의 흥미로운 연구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서론: 편리함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벽' 최근 키오스크 앞에서 머뭇거리는 어르신이나, 복잡한 앱 결제 때문에 당황해하는 장애인분들의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이 세상이 점점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