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왜 비싼 센서를 뺐을까? 카메라와 AI가 그리는 자율주행의 미래" "숫자로 세상을 보는 자동차?
'종단간 자율주행'이 바꾸는 우리의 출근길" 최근 도로 위를 달리는 차들을 보면 "세상 참 좋아졌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차선을 알아서 맞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하는 기능은 이제 기본이 되었죠.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완전 자율주행'의 세계는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오늘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한울 교수님의 강연을 바탕으로, 자동차가 어떻게 세상을 보고(눈) 판단하는지(뇌) 그 흥미진진한 인공지능의 세계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서론: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 공장에서 갓 생산된 수십 대의 테슬라 차량이 운전자 없이 스스로 줄을 지어 배에 올라타는 영상을 보신 적 있나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화 속 이야기 같았던 자율주행 기술이 이제 우리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는 로봇'으로 진화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