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장가에서 무려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리며 엄청난 화제가 된 영화가 있죠? 바로 박지훈, 유해진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조선의 6대 왕인 '단종'인데요. 요즘 웹툰은 물론이고 강원도 영월까지 관광객이 북적이게 만든 이 '단종 신드롬'!
도대체 단종이 누구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걸까요?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으면서도 슬픈 단종의 진짜 이야기를 지금부터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본론: 초등학생도 쏙쏙! 단종 이야기 핵심 포인트 3가지 1️ 11살, 너무 일찍 왕관을 쓴 소년 (단종은 누구일까?)
단종은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고손자이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손자예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단종은 겨우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조선 6대 왕)이 되었습니다.
쉬운 비유: 초등학교 4학년 친구가 갑자기 우리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정치를 하기엔 너무 어리고, 주변에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