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수입 맥주 큰 거 5개 만 원을 카트에 담고 쇼핑을 마무리하려는 찰나, 내 평상시 홈플러스 마트 동선을 벗어나는 곳에 눈이 휘둥거래지는 이벤트를 발견. ㅋㅋㅋ 여행이나 캠핑용 보온, 보냉 기능의 쿨러백은 가격도 몇만 원 정도 하는데 우와 심지어 이거 디자인도 이쁨.
일 년 중 맥주 극성수기인 여름휴가와 2024년 파리올림픽이 동시에 겹쳐서 맥주 브랜드들이 출혈을 감수하고 진행하는 이벤트일 거라고 생각하니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지. ㅋㅋㅋ 필라이트가 개당 가격이 2백 원 중후반대로 가장 샀고 다른 브랜드들은 427원인가에 파는데 쿨러백 가격 생각하면 맥주가 공짜인 셈.
버드와이즈는 맥주 한 캔 용 쿨러백임. 우와 KRUSH 이게 내 눈에는 가장 이쁨.
안에 꼼꼼하게 방수와 보온 처리된 거 보소. 그래서 바로 사가지고 옴.
구경 10분 정도 했는데 안 사가지고 오는 것도 낭비고 수입 맥주 5개는 바로 반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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