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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카페, 병원, 약국, 그리고 파리바게뜨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다 다녀옴 ㅋㅋㅋ

 산책, 카페, 병원, 약국, 그리고 파리바게뜨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다 다녀옴 ㅋㅋㅋ

산책 후 시원한 아아 한 잔. 여름엔 얼음이 너무 빨리 녹기 때문에 스타벅스 텀블러 가지고 감.

이건 지난번 꽃무늬 그거 아니잖아? 몇 개 있는지 알려고 하지 마시라.

ㅋㅋㅋ 단골 병원에서 처방전만 받고 단골 약국에 들러 내 인후통 약을 사면서 큰 아들 코로나 검사 받아야 하는지를 살며시 여쭤봤더니 노인분 등 고위험군은~~ 이라고 하시는데 고1이라니깐 으음. 나머지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ㅎ 밑에 액상 인후통 약 집에 상비약으로 추천. 맛있어서 아마 아이들도 잘 먹고 어제 소개한 스프레이 인후통 약(만 원 이상임)은 비싼데 이건 처방전 있으면 15일분이 단돈 7천 원 정도임.

감기기 있어서 식욕이 떨어진 둘째를 위해 단골 파리바게뜨에 들려 밤식빵만 두 개 사가지고 옴. 빵집은 대부분 오전 10시쯤 그날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데 뜨거워서 아직 포장도 안 한 트레이에 있는 빵들이 가장 맛있음.

난 그래서 항상 오전 9시 30분쯤 가고 이 집 아들이 내 제자인데 사장님 내외분 닮아서 진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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