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isys_100/223548472949 지호야 아빠 지금 출발. ㅎ 너 일어날 때쯤에 구미 도착할 테니깐 또 신나게 자동차 붕붕하자.
ㅎ m.blog.naver.com 새벽에 세종에서 구미 이동 후 아빠 껌딱지 둘째 태우고 3시간 드라이브 이후 기절. ㅋㅋㅋ 그냥 침대에서 낮잠을 자면 좋은데 또 그 특유의 칭얼칭얼을 시작하는지라 해질녘 하는 수 없이 오늘 두 번째 드라이브 시작.
차에 탄 지 십 분 만에 곯아떨어짐. 아이들이 차에서 잘 자는 이유를 밝힌 논문 같은 거 어디 없나?
연구 좀 해보게. ㅎ 둘째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정처 없이 한적한 낙동강변으로 차를 모는 내 눈을 사로잡는 무지개.
캬아. 하늘의 구름을 보니 오늘 또 노을이 장관이겠다 싶어 전망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음악을 들으며 잠시 시간을 보냄.
우리 뚱째 때문에 그래도 멋진 노을 본다. 고마워.
ㅎ 광복절을 경축하는 흰 수염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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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복절을 경축하는 흰 수염 고래 노을과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