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집에 3시 30분쯤에 도착해서 둘째 픽업을 3시 50분에 했는데 방금 전 첫 뽀뽀했을 정도로 미치도록 바쁜 하루였음. 모친, 오늘은 비도 왔는데 모기가 별로 없다 그러시는데 내가 모기향을 몇 개나 피웠는지 압니까?
ㅋㅋㅋ 원래 족보쌈 시켜올 생각이었는데 내신, 모의고사 올 1등급 큰 아드님 숯불고기 드시고 싶다 해서 급 메뉴 변경. 하나도 안 태웠쥬?
ㅎ 이런 게 바로 겉바속촉. 너도 나중에 니 여친 고기 구워주려면 배워야 한다면서 큰 아들한테 잔불에 가브리살 조금 올려주고 왔는데 과연.
ㅎ...
단골 자연휴양림에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여름휴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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