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 비롯 모든 SNS 다 하느라 숨 쉴 틈도 없이 바쁜데 요즘 특허 기술 창업 준비하느라 더 바쁨. ㅋㅋㅋㅋ 그래도 노을과 일출 보고 없는 시간 쪼개서 꾸역꾸역 산책 다니는 최소한의 삶의 여유는 아직도 유지하는 중.
하긴 십 년 전쯤 학원 출근하면서 하루 서너 시간 자고 주식 공부하고 매매하던 극악의 생활을 몇 년간 했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님.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까지 할 자신은 없고.
아니 사실 위급한 일이 닥치면 또 무한한 에너지를 당겨쓰겠지만 올해 봄 체력이 완전 무너져서 맨날 링겔 맞고 하는 생활을 더 이상 하고 싶지는 않음. 어제 위에 동영상을 어디서 봤는데 우리네 인생을 함축적으로 잘 나타낸 거 같고 난 지금 어디쯤 왔는지 잠시 많은 생각을 했음.
평균 수명이 거의 80까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평생 노예처럼 일만 하다 갈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둘째를 위해서 내 몸과 정신이 건강할 때 반드시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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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종의 노을과 여명 그리고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