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산책 다녀온 후 오피스텔 복도를 지나가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난관으로 가봤더니 저 멀리 내 눈을 사로잡는 국립세종수목원. 더운 걸 원체 싫어하는지라 못 가본 지 어언 두어 달 된 거 같은데 마음만은 이미 이곳에 와 있었다.
온도를 확인하고 걸을만한 날씨라 판단되어서 운전을 해서 가는데 그리운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설레임. 연간회원권 사용한 지가 오래되어서 입구 앞에서 세종시티앱을 업데이트하고 나서야 입장.
아직도 이걸로 여기 입장하는 사람이 나 혼자뿐인가? 얼마나 편한데.
ㅋ 나머진 눈과 마음으로 감상. ㅎ 섬네일을 뭐로 할지 고를 수 없을 만큼 모든 게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왔다.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 국립세종수목원의 분재원은 다양한 형태의 분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약 15,580.5의 면적을 자랑하며, 200여 점의 분재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분재원은 사계절 내내 관람이 가능한 상설전시관, 분재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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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고 싶었다. 내 영혼의 안식처, 국립세종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