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입개편안으로 보는 부모의 역할 너라는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자 나는 자녀에게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안녕하세요. 두 초등학생 아이가 어느덧 사춘기 문턱에 들어서며 매일매일 엄마라는 수행을 이어가고 있는 40대 엄마입니다.
거울 속 제 표정을 보며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나는 지금 내 아이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일까, 아니면 아이의 앞길을 막아서는 걸림돌일까?
1. 내 짜증의 원인을 바로 보는 용기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않도록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솔직히 고백하자면,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 난 뒤 후회하는 날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되짚어보면 화의 원인은 아이보다 나의 고단함이나 불안일 때가 많았어요. 내가 감정에 휘둘릴 때, 나는 아이를 넘어뜨리는 걸림돌이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3초 멈춤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세요.
엄마가 지금 조금 지쳤어, 10분 뒤에 이야기하자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와의 충돌을 막는 훌륭한 디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