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진 삭소롬 가지치기 후 물꽂이 삽목 올 봄 모종으로 들였던 삭소롬이 마음대로 자라라 하면서 물만 잘 주었더니 길게 늘어지면서 정글 대품?이 되었어요.
겉모습은 장미허브와 비슷한데 한들한들 예쁘게 피어있는 보라색 꽃에 반해 들이게 되었는데요 키워보니 정말 장미허브처럼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크는 기특한 식물이네요^^ 첨 들였던 모습인데요 도톰한 잎에 보송보송 털이 나있는 모양새가 정말 장미허브와 비슷하지요. 그 와중에 가지 사이에 매달린 여리여리한 연보라빛 꽃은 나풀나풀 바람에 흔들리며 나비를 연상시키더라구요^^ 요롷게~~~ㅋㅋ 귀엽고 아기자기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현재 모습인데요.
사실 공중에 매달아 놓고 그냥 마냥 물만 주었습니다 ㅜㅜ 첨에 순집기도 몇번 해주다 말았구요. 봄에 꽃이 만발 했을 때 사진을 찍어 두지 못해서 없는데 한참 예뻤어요.
더운 여름엔 휴식기를 갖다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꽃대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가지치기도 순집기도 해주지 않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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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소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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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소롬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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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소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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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소롬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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