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에서 무탈하게 순둥하기로 손에 꼽히는 테이블야자 초보자가 키우기에 수월해서 저도 식물키우기를 처음 시작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죽이지 않고 키우는 식물 중에 하나인데요^^ 베란다에서 키우다가 지금은 월동을 위해 거실 주방 쪽으로 들여와서 키우고 있어요. 주방 쪽으로 자리를 옮긴지 한 2주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워낙 순둥하고 있는 듯 없는 듯 제 할 일을 다하는 식물 중에 하나라 크게 관심을 주거나 눈여겨 살피진 않았는데 꽃대를 올리고 있었다는 걸 또 무심히 지나칠 뻔했네요.
실내로 들여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어서 소소하게 기쁘기도 하고 베란다에만 있다가 실내 주방 쪽으로 왔는데 환경이 잘 맞는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는 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고 그래요~ 22년 4월경 작년 봄 베란다에서도 꽃대를 올리고 꽃을 피우긴 했었는데요 사실 꽃대가 올라온 줄도 몰랐다가 노란 알갱이가 눈에 띄어서 그제야 꽃이라는 걸 알았거든요 ㅎㅎ 가느다란 가지에 동글동글 매달린 작은...
원문 링크 : 거실 월동중인 테이블야자에 꽃이 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