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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문고, 서울 국제 도서전 참여 서점 스페인 책방을 가다

 광화문 교보문고, 서울 국제 도서전 참여 서점 스페인 책방을 가다

시내 볼 일이 있어 나간 김에 교보문고를 들렀다. 정말 오랜만에 오는 곳이라 뭐가 바뀐 게 있나 살펴보는데 입구가 코로나로 좀 복잡해진 것 말고는 없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근처 직장인들이 식사 후 가볍게 책 구경하는 부류와 진즉부터 와서 의자에 앉아 진득하니 책을 읽는 나이 지긋한 분들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어느 쪽이든 책 보는 풍경은 아름답다.허지웅 님의 신간도 있었다. 항암 과정을 썼음직한 책이 있어 뒤적여보았다.

그전부터 그의 책은 몇 권 읽은 터라 그의 문체와 방송에서 들려준 항암 과정 이야기가 익숙했다. 대단한 의지와 정신력을 보여준 그에게 응원을 보낸다.난 꼭 책방에 오면 여행책 코너를 맴돌곤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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