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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적는 일기 30일차] 내 안에 잠든 보물 상자를 깨워라.

 [매일 적는 일기 30일차] 내 안에 잠든 보물 상자를 깨워라.

기록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사람과 대화할 때, 공부할 때, 책 읽을 때와 같이 시간 날 때마다 노트에 끄적였다.

어떨 때는 쓸모없는 말을 적고, 어떨 때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잡아내서 종이 위에 실체화시켰다.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얼마나 강력한 무기를 얻은 것인지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

생각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힘이 나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핵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근 한 달간 내가 언제 성장했는가 자문하니 기록을 토대로 되짚어보며 스스로를 반성할 때 앞으로 치고 나아감을 발견했다.

오늘도 기록의 힘을 체감했다. 단순히 학과 동기와 이야기를 주고받고 끝났을 이야기를 검은색 글씨로 현현시킨 경험을 통해서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이 이야기했던 부분, 내가 몰랐던 내용을 키워드 위주로 적었다. 원활한 대화를 이끌어나가게 도움을 주었는데, 이게 핵심이 아니다.

기록의 진가는 되짚어보며 생각을 이을 때 나타남을 실제로 경험했다. 라포를 형성하고 이야기해야 한다....

# 개선 # 기록 # 독서 # 매일적는일기 # 성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