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건대⌋ 교지편집위원회에 몸담고 있는데요, 출간에 참여한 124호가 3/20일 건국대학교에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지에 실린 서평, <사랑이 뭔가요>를 가지고 왔습니다 ️ <사랑이 뭔가요>의 영감이 된 도서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집인 [행성어 서점]인데요.
그중에서도 '선인장 끌어안기'라는 글을 주제로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여러분과 제 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뻐요 ️ <사랑이 뭔가요> 오랜 질문이었다.
사랑은 만연한 만큼 모호하더라. 연인 간에, 가족 간에, 친구 간에, 그 어디에나 있으면서 정작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사전은 ‘특히나 아끼어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던데 그 설명은 내가 받은 사랑을 설명하기에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말로 묻고 싶었다.
대체 사랑이 뭔가요. 소설집 <행성어 서점> 역시 이에 대한 질문으로 서문을 연다.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이 사랑일까.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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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교지] 사랑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