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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 목방: BE a TREE

 [교지] 목방: BE a TREE

오늘 소개할 글은 ⌈건대⌋ 124호 학내 파트에 실린 <목방: BE a TREE>입니다! 해당 글은 건국대학교 중앙동아리 '목방'의 인터뷰로, 일반적인 인터뷰 형식이 아니라 르포 기사의 형식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방은 수도권 내 유일한 목공예 동아리로 손수 공예품을 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계를 통해 작품을 제작할 수 있어요 ️c <목방: BE a TREE> 홍예교 곁 노천극장을 동그랗게 감싸는 제2 학생회관. 그리고 그 1층의 동아리방 110호.

때로는 뭔가를 가는 소리가 징징 울리고 밤이면 질세라 환하게 불이 드는 이곳. 중앙동아리 목방이다.

[하나; 문패] 동아리 방에 발을 딛기 직전, 목방 현관에는 木房이라고 새겨진 문패가 있다. 이 문패는 현존하는 목방의 작품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기록된 바가 없어서 정확한 제작년도는 알기 힘들지만 제2 학관의 설립일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한다. 목방 木房이라는 이름은 직역하면 ‘나무 방’으로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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