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울산의 DMZ!
숨겨진 관광명소! 회야댐 생태습지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일 년 중 딱 한 달 동안만 하루 100명에게 공개되는 그 곳! 숲과 자연에 관심이 많은 저는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동하는 그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이야기해주시는 내용들 중에는 그 동안 읽었던 책 속 내용도 제법 됩니다. 출입문이 있고 평소에는 아무나 통행할 수 없는 길을 따라 들가면 자암서원이 나옵니다.
자줏빛 돌이 있다고 해서 자암서원이라는데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예전에 그 동네 젊은이들이 글을 배우던 곳이 자암서원이랍니다.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팻말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난 꽃은 무궁화.
무궁화는 아침에 피면 저녁에 꽃잎이 돌돌 말리면서 오므려집니다. 그리고는 바닥으로 툭 떨어집니다.
아침에 핀 꽃을 저녁에는 다시 볼 수 없습니다. 동백꽃은 빨간 꽃이 활짝 핀 상태 그대로 툭 떻어지는데 무궁화는 곱게 접어 떨어집니다.
진짜인가 싶어 바닥을 봤더니 모두 돌돌 말려서 떨어져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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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회야댐생태습지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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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와함께하는회야댐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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