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출산행으로 북한산 백운대에 다녀왔다. 집에서 세시반에 김포에서 출발하여, 일산에 사는 친구를 픽업 백운대 최단거리 코스라는 우이동으로 향했다.
북한산 백운대 정상 백운탐방지원센터(도선사입구)-우이산장 갈림길-백운대 대피소-백운대 약2.1km 준비물: 장갑, 경량패딩, 물, 행동식, 헤디랜턴, 핫팩 이날의 일출 시간은 대략 6시53분. 새벽 다섯시가 조금 넘은시각 도선사 입구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이미 만석이었다.
하는 수 없이 차를 타고 다시 내려가던 도중 식당 주차장을 발견! 하산 후 식사하기로 하고 식당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택시를 타고 다시 도선사입구로 올라갔다.
택시기사님께서, 지금가면 일출은 못볼거라며 조금 겁을 주셨다ㅋ 헤디를 켜고 묵묵히 오르기 시작했다. 이른 시간이었는데, 등산객이 꽤 많았다.
길은 돌길로 나쁘지않게 닦여있었다. 중간중간 계단도 있고 ㅎㅎ 40분정도 이런 돌길을 오르다보면 엄청난 바위가 기다리고 있다.
물론 숨이 차고 쉽진 않았지만, 걱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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