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방향제를 안 쓴지 오래. 이전에 사용하던 저렴한 디퓨져의 향이 진해 머리 아픈 경험을 겪은 이후로 다시는 쓰지 않겠노라 다짐하던 나의 주관을 와르르 깨뜨리는 차량용 송풍구방향제를 만났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에 부합하듯 역시 고급 차량방향제는 향부터 다르며, 섬세한 디자인의 사소한 차이로 고급스러운 미를 완성한다. 에어컨 송풍구 영도(제로디그리스)가 각인된 방향제 실제 모습.
제품명은 ‘더제로디그리스 고급 차량용 송풍구 방향제’. 알다시피 액체가 고체로 상전이가 일어나는 온도는 0˚이며, 그동안에 일정하게 유지되는 온도를 뜻한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쾌한 공기를 쾌적하게 차량에서 고급 고체 방향제로 유지하는 게 지향하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① 패키지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올블랙의 네모진 박스를 열면 베이지색의 종이카드가 먼저 보이게 된다.
패키지의 구성은 차량용 송풍구방향제 본체 1개, 머스크향 고체방향제 1개가 들어있다. 추가로 리필용이 2개 더 들어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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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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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제로디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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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송풍구방향제
원문 링크 : 더제로디그리스 차량용 고급 송풍구방향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