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도에 서울에서 제의를 받아 올라가서 브랜딩 및 공사를 하게 되었던 카페 도봉관.
클라이언트님께서는 교토의 블루보틀과 같으면서도 조금 다른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주시길 바랬었고, 저희는 요청사항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하였으나 도저희 사진만으로는 어떤 느낌을 원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교토를 다녀왔습니다.
아주 짧게요. 사실 한 가게를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 만져보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잖아요.
그리고 공사기간도 짧아서 시간도 촉박했구요. 통화상으로 클라이언트와 통화 후 바로 결정을 내리고 티켓을 예매.
대구공항에서 바로 교토로 출발했습니다. 비행기는 언제타도 설레는거 같아요.
일전에 1년 이상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배낭여행을 세계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잠깐씩 스쳐지나갑니다. 기내식을 기대했지만 너무 짧은 비행이라 눈 깜짝할새에 도착해서 기내식은 없었다는...!
이제 교토로 나가볼까요! 날씨가 많이 좋진 않았지만 전철을 타고 가는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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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교토 블루보틀 탐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