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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 종료 D-1 :: 캐나다 스타벅스 마지막 근무_캐나다 워홀 도전기[45]

 캐나다 워홀 종료 D-1 :: 캐나다 스타벅스 마지막 근무_캐나다 워홀 도전기[45]

워킹홀리데이 종료 D-1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종료일이 다가왔다. 보통 다들 출국 일주일 전엔 퇴사하고 마지막을 즐기던데..

나는 이미 돌아다닐 데는 틈틈히 돌아다녔고, 일하는 게 너무 즐거워서 출국 전 날까지 근무했다. . . . 오늘 근무 스케쥴은 4시간.

내가 즐길 수 있는 시간. 단, 4시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늘 하루도 잊지 못할 만큼, 최선을 다해서 보내다자고 다짐하고 출근했다. 출근하자 마자 같이 일하는 친구들에게 사랑고백으로 마지막 근무를 시작!

손님과 같이 웃으며 스몰톡도 하면서.. 그렇게 즐겁게 일하다가, 다가 온 마지막 쉬는시간.

쉬는 시간이 되어서 직원 공간으로 들어가니.... 나를 가장 아끼는 수퍼바이저가 쉬는 시간에 커피와 같이 먹으라고 조그마한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었다.

보자마자 눈물 폭포수 같이 쏟아짐ㅋㅋㅋㅋ 아 나 주책이야 진쫘~~ 근데 어떡해.. 워홀 시작 할 때까지만해도 누가 이렇게 사랑 받을 줄 알았겠어..ㅠㅠ 그렇게 쉬는시간 끝나고 다가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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