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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일 못하면 벌어지는 일_캐나다 워홀 도전기[48]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일 못하면 벌어지는 일_캐나다 워홀 도전기[48]

스벅에서 초기에는 해고당하는 꿈을 꿀 정도로 짤릴까봐 조마조마했다. 왜?

한국에서 카페, 음식점 알바 한 번을 안해봤다. 그러니 첫 카페 알바가 수월할 수 있을까..

게다가 다 한국말이 아닌 영어야.. 매번 일 끝나고 오면 딱 이 표정↓ 그때는 정말 매번 '쏘리쏘리'를 입에 달 정도로 실수를 많이 저지렀음ㅠㅠ 손이 닳는다 닳아..

그렇게 입술 꽉 깨물며 3개월을 버티고ㅠㅠ 3개월 뒤.. 기적적으로 손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팀원들과 엄청 친해지고 수퍼바이저들과 사랑을 속삭이고 (레알 서로 알라뷰 알라뷰 하고 난리였음) 점장은 제발 한국가지 말고 비자 지원해줄테니 여기서 일하라고 꼬드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 흔히 알바나 취업하면 수습기간 '3개월'이 있지 않은가.

캐나다 스타벅스도 '3개월'이라는 적응기간이 주어진다. 3개월 이후에도 좀 더 지켜봤는데 갸우뚱할 정도로 일을 못해? 그럼 갈림길이 세 개야!!!!

첫째, 자르거나. 둘째, 퇴사를 권고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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