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압존법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 생깁니다. 특히 신입사원이나 사회초년생이라면 더 혼란스럽습니다.
군대에서는 이미 폐지됐다는 압존법이, 왜 회사에서는 아직도 당연하게 쓰이는 걸까요? 아래에서 압존법의 정확한 뜻부터,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압존법 뜻 압존법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존대를 정하는 말하기 방식입니다. 즉, 누군가에 대해 말할 때 그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의 직급을 기준으로 높임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평소 쓰는 존댓말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말하는 대상 자체를 높이지만, 압존법은 듣는 사람 기준으로 높임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혼란이 생깁니다.
군대생활을 하셨던 분이라면 압존법이 익숙하실 겁니다. 압존법 예시를 볼게요.
예를 들어 부장에게 과장 이야기를 할 때를 가정해보겠습니다. “부장님, 김과장이 왔습니다.”
이 표현은 압존법을 적용한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
원문 링크 : 군대에서도 안쓴다는 압존법 회사에서 써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