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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다 실다 실어 물건을 싣다?

 싣다 실다 실어 물건을 싣다?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가 ‘싣다’와 ‘실다’입니다. ‘짐을 차에 실다’ ‘짐을 차에 싣다’ 위 두 표현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또, ‘싣어’와 ‘실어’ 중 어느 쪽이 맞는지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아래에서 이 헷갈리는 표현들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싣다’가 기본형입니다 먼저 국어사전을 보면 ‘싣다’는 존재하는 표준어이지만, ‘실다’는 존재하지 않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싣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해 차량, 배, 비행기, 수레 등에 올리다. 즉, 차에 짐을 싣다, 책을 트럭에 싣다, 사람을 배에 싣다 등의 문장은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

예문 트럭에 가구를 싣고 이사 준비를 했다. 구조대는 이재민을 헬기에 싣고 안전지대로 이동했다.

택배 기사가 택배 상자를 트럭에 싣었다. 택시에 짐을 싣기 전에 목적지를 확인하세요. ️

‘실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짐을 실다’, ‘실고 출발했다’ 같은 표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