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뉴스에서 이런 문장,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건설, 해외 대형 플랜트 EPC 공사 수주...턴키 방식으로 수행” 건설사에 근무 중이거나 관련 업무를 한다면 익숙한 표현이지만, 비전공자에게는 EPC?
턴키? 이게 무슨 말이지?
싶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건설기사나 산업기사에서 자주 나오는 EPC와 턴키의 뜻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PC 뜻 EPC는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의 줄임말입니다. 하나씩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ngineering (설계) 계약자가 설계를 수행한다라는 뜻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단순히 도면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구조, 전기, 배관, 공정계획 등 모든 기술적인 설계를 수행하는 단계입니다.
즉, 어떻게 지을 것인가를 계획하고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Procurement (구매) 공사에 필요한 자재, 장비, 인력 등을 구매하고 조달하는 단계입니다.
철근, 콘크리트, 배관자재, 전기설비...
원문 링크 : EPC 턴키 뜻 (Turn 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