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는 발음은 비슷하지만 뜻이 전혀 다른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꽂다’와 ‘꼽다’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다/꼽다?
올해의 인물로 꽂다/ 꼽다? 아래에서 이 두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아보고 실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법도 알아보겠습니다. ️
‘꽂다’는 끼우는 동작 먼저 ‘꽂다’는 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의 틈이나 구멍에 끼워 넣는 동작을 말합니다. 즉, 물리적으로 "끼우다, 박다, 찌르다"의 느낌이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삽입하다, 넣다, 찌르다가 있고 반대말로는 뽑다, 빼다가 있습니다. 꽂다가 사용된 예문들입니다.
책을 책장에 꽂아 두었다.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고 휴대폰을 충전했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듣고 있다. 촛불을 케이크 위에 하나씩 꽂았다.
명찰을 셔츠에 꽂아 주세요. 메모를 게시판에 압정으로 꽂았다.
사무실 문에 열쇠를 꽂은 채로 두고 나왔다. 펜을 필통에 다시 꽂아 넣었다.
어딘가에 물리적으로 끼우거나 꽂는 동작이면 무조건 ‘꽂다’를 ...
원문 링크 : 꽂다 꼽다 구분법 칼을 꽂다 손을 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