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꽤나 덥네요." "오늘 또 꾀를 부려서 학교에 안 왔대요."
이 문장들에서 사용된 ‘꽤’와 ‘꾀’, 제대로 쓴 걸까요? ‘꾀’와 ‘꽤’, ‘꾀나’, ‘꽤나’까지 꽤와 꾀는 모양도 비슷하고 발음도 비슷해서 많이 헷갈립니다.
뜻은 완전히 다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자주 헷갈립니다. 아래에서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꾀 '꾀'는 '수단'이나 '계략'을 뜻하는 말 ‘꾀’는 명사로, 일을 꾸며내거나 해결하려는 묘한 생각, 계략, 수단을 말합니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머리를 쓰는 행동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는 아프지도 않으면서 꾀를 부려 회사를 빠졌다. 꾀가 많아 어려운 상황도 슬기롭게 넘긴다.
꾀를 내어 시험 공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했다. 꾀는 '꾀 부리다', '꾀를 내다', '꾀가 많다'**와 같이 쓰이며, ‘꾀하다’, ‘꾀병’처럼 다른 단어 안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꽤 '꽤'는 '은근히', '제법'과 비슷한 뜻의 부사 ‘꽤’는 부사로, 생각보다 ...
원문 링크 : 꽤꾀 꽤나 꾀나 뜻 표준어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