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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짖다 차이 밥을 짓다 개가 짖다

 짓다 짖다 차이 밥을 짓다 개가 짖다

한국어에는 발음은 비슷하지만 의미가 전혀 달라서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이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짓다’와 ‘짖다’입니다.

두 단어 모두 발음이 비슷해서 더욱 헷갈립니다. 아래 예문에서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Q1. 골목길을 지나는데 옆집 강아지가 계속 (짓는다 / 짖는다).

Q2. 올여름엔 아예 단독주택을 (짓자 / 짖자)고 가족끼리 얘기했다.

아래 글을 다 보시면 정답을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짖다 짓다 먼저 짓다와 짖다의 뜻부터 알아볼게요.

‘짓다’의 뜻과 쓰임 ‘짓다’는 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표현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

음식, 집, 옷 등을 만들다 오늘 저녁은 카레를 직접 지어 봤어. 새로 짓는 건물이라 아직 공사 중이야. ️

시, 이야기, 노래 등을 창작하다 그는 시를 잘 지어서 전국 대회에서 수상했다. ️ 이름이나 단체를 정하다 아기 이름을 짓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

표정이나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