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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결혼, 결혼정보업체의 추악한 실태

 베트남 국제결혼, 결혼정보업체의 추악한 실태

[기사발췌 : 경향신문 / 각색 :【행정사 캡틴】] 아래 글은 과거 2019년 경향신문 기사를 응용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2026년에 이르러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겠으나【행정사 캡틴】이 업무상 베트남을 오가면서 느끼는 것은 여전히 부도덕한 결혼중개업체들이 많다는 것이며 잠재적 가해자일 수 있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기에 오늘 다시 포스팅해봅니다. 결혼이주여성 42%가 가정폭력 경험 오래 전에 ‘베트남 부인 폭행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맞고 사는 이주민 여성의 현실에 대한 보도가 연일 이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 언론은 잇달아 국가인권위원회가 2017년 내놓은 국제결혼 실태조사를 인용, 이주여성의 42.1%가 가정폭력을 경험했다고 보도했고, 이를 볼 때 결혼중개업소를 통해 한국으로 온 이주여성 10명 중 4명꼴로 가정폭력에 노출돼 있다는 말로, 이 정도라면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라도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국제결혼을 금지해야 할 수준이라 할 것입니다. 물론 금지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