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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의 둔화, 캐즘(Chasm)을 넘어라

 전기차 시장의 둔화,  캐즘(Chasm)을 넘어라

캐즘( Chasm)이란 대중화를 가로막는 장벽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초기 시장에서 대중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의미하는 마케팅 용어입니다. 특히 전기차와 같이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했을 때 자주 언급되는 개념이죠 캐즘 극복사례로는 전자책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전자책 전문 업체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는 1990년대 중반부터입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에는 전자책 단말기를 선보이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할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했지만, 실제 소비자들의 호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종이책에 비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데다 편의성도 좋지 않고, 가격이 비싸면서 콘텐츠도 적어서 인기를 끌지 못한 것인데요.

이렇게 캐즘에 빠져버렸던 전자책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한 시점은 2007년 1월 아마존이 전자책 단말기 ‘킨들(Kindle)’을 선보인 시기부터입니다. 이러한 캐즘이 길어져 시장에서 퇴출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2륜 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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