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쩐의 흐름을 타라" 저자인 미녀 53님의 글을 스크랩 한것 입니다 어제 저녁 동생들이랑 술을 마셨더랬습니다. 초보 트레이더일 당시의 야그를 나누며, 많은 추억들...
기억들... 되새기며... 1차, 2차, 3차까지 달렸습니다.
저는 캐나다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몇 년 안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될지 기약없는 떠남이라..
만감이 교차합니다. 정말 우여곡절 많았던 개투 트레이딩 인생.
몇 번을 깡통을 찼는지... 몇 번을 쏘주잔을 까며 인생을 향해 험담을 했는지 모릅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말이지여. 그러던 제가 이 바닥에서 이제 떠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마지막 매매.
유종의 미를 거두렵니다. 사무실로 출근을 하여 팍스넷 쪽지함을 열어보니...
저를 걱정하는 수많은 쪽지들이 와있더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바닥에서 굴러먹은지 10년이 넘는 넘..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전 시그널대로 매매합니다. 청산 신호가...
#
미녀53
원문 링크 : 19. 한번 더 매도 [미녀53 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