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쩐의 흐름을 타라" 저자인 미녀 53님의 글을 스크랩 한것 입니다 1. 새 vs 인간?
최근 팍스넷에서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시키고 있는 듯 합니다. 새와 인간의 수익률 대결을 통해 효율적 시장 가설을 시험해본다라는 취지인데, 결과는 분명합니다.
인간은 새보다 평균 수익률이 떨어질 것입니다.다른 조건이 같다면 인간들은 빈번한 매매로 스스로 수익률을 깎아 먹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 게시판의 지나간 글들을 돌아보며 여전히 많은 개투들이 '고수'에 대한 오해와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제 자신에 대한 오해부터 풀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고수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1) 저는 시세가 어찌될지 모릅니다. 2) 앵무새와 단기적인 수익률 게임을 벌이라고 하면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의미에서 저는 스스로를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만일 또 한번의 10년이라는 기간을 준다면 돈을 왕창 벌어서 떠날 자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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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53
원문 링크 : 40. 고수론(論)? [미녀53 글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