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부모님과 얘기를 나눴다. 아이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 B형 간염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일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요즘에는 아는 사람이 다들 예방접종을 받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에 대해 잘 모르거나, 좀처럼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뭐랄까, 과거의 낡은 인식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나요.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테니까, 그냥 단순히 주입식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좀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배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수업 분위기도 중요하고, 뭔가 진짜로 배우고 싶도록 만들어야 진정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의료진이 직접 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거나,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회는 흔치 않은 것 같고 가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될 때가 있어요. 친구들과 놀면서, 건강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워야 하는데....
원문 링크 : B형 간염 예방을 위한 교육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