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저장 글 목록에 뭔가 많길래 보던 중 이걸 발견했다. 짧게 썼으면 안 올리려고 했는데 뭔가 많이 적어뒀길래 9달이 지난 지금이라도 코로나 후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여기부터는 임시저장 글을 그대로 가져왔다. 내가 코로나에 걸렸다.
내가 코로나라니 사실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아팠던 거를 생각하면 코로나가 맞기는 했구나 생각이 든다. 태어나서 독감 주사를 단 한 번도 안 맞아봤지만 독감에 걸린 적이 없었던 내가 코로나 백신 2번을 맞고 코로나에 걸렸다.
코로나 걸린걸 확신했을 때 ‘이 웃픈 상황을 무조건 매일 기록해야 돼!’라고 다짐했지만 코로나가 내 생각보다 더 독한 놈이라 기록은 무슨 매일 먹고 자고만 반복했다.
고로 이 글은 격리 해제가 된 뒤에 쓰기 시작해서 자세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고 보면 좋겠다. 3/6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온 몸이 무겁고 몸에서 열이 나는게 느껴졌다. 목이 아프면서 건조해 일어나 부엌으로 가려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어나기 힘들었다.
그래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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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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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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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원문 링크 : 어쩌다 보니 9달 만에 올리는 코로나와 함께 지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