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이 더 더러워지기 전 최후의 만찬을 즐기러 냅다 수산 시장으로 갔다! 1층 입구 바로 옆에 있는 계산대에서 원하는 수산물 계산하고 영수증 들고 해당 코너로 가서 받으면 된다!
둘이서 대하 1kg 이면 된다고 하셔서 대하 1.5kg과 초밥 10피스 주문! 대하 받으러 줄 서는 동안 구경도 좀 했다 그러다 발견한 탈출 시도하는 새우 한 마리..
그치만 그건 한여름 밤의 꿈이었다.. 대하 받고 2층으로 올라가 기본 상차림과 소금구이를 주문했다!
인당 5,000원인데 나름 구성 좋았다!! 특히 상차림으로 나온 콘치즈 존맛탱..
원래 콘치즈 별러 안 좋아하는데 왜 이리 맛있지.. 1층에서 산 초밥 10피스 10피스에 만원이길래 사봤는데 괜찮았다! 오늘의 주인공 대하!
2인 1조로 한 명은 대하를 냄비에 쏟고 한 명은 바로 뚜껑을 닫아야 된다!! 안 그러면 이리 튀고 저리 튀고 난리도 아니라고.. + 익기 전까지 뚜껑 잡고 있기!!
생각보다 되게 많이 튀어 오른다!! 구운 대하 먹는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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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하로 배 채우기 - 한밭신화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