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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월정리를 지나 빛의 벙커까지 + 흑돼지 - <2019. 02. 19.>

 [제주도 여행] 월정리를 지나 빛의 벙커까지 + 흑돼지 - <2019. 02. 19.>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여행에서 약간 평균을 담당하는 느낌이 있다.같이 가는 친구가 계획을 철저하게 짜면 그걸 도와주지만 그러면서 여유를 찾으려고 하고, 만약 친구가 무계획 여행을 좋아하면 내가 계획을 좀 짜는 그런 느낌이다.이번에 같이 간 친구는 예전에 일본 여행이나 국내 당일 치기 여행을 같이 간 적이 있는 친구인데 이렇게 계획을 철저하게 짜는 친구인 줄 처음 알았다. 역시 사람은 오래 보고 볼 일이다.

여행 일행 : 친구 1명 여행 장소 : 제주도 (제주 + 서귀포) 여행 기간 : 2019. 02. 18. ~ 2018. 02. 21. (4일)그 말인 즉 여행이 매우 계획적이었다는 뜻인데, 그래도 유유상종인지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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