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되시죠? 저도 똑같았어요.
도준이가 22개월이다 보니 너무 멀리 걷는 코스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실내만 있자니 바다 보러 온 의미가 없고요. 그런데 이번에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를 선택한 건 정말 신의 한 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준이는 신나게 놀았고, 우리 부부도 여유롭게 부산 바다를 만끽할 수 있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22개월이면 해변열차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요, 오히려 반대였어요. 22개월에게 딱 맞는 코스였다는 게 솔직한 후기입니다.
청사포에서 시작한 우리의 블루라인 여행 그랜드조선 부산 아리아에서 런치를 마치고 나서, 우리는 청사포 공영 주차장으로 향했어요. 아리아에서 청사포까지 차로 10분 정도 걸렸는데, 동선이 정말 좋더라고요.
밥 먹고 낮잠을 자고 바로 이동해서 도준이 컨디션도 괜찮았고, 타이밍이 딱이었습니다. 청사포 공영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주차하고 나서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