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른 부서의 신입 직원이 거래처와의 업무에서 실수를 했다 사죄를 했고 잘못된 실수를 되돌려서 원상태로 복귀를 시켰다 근데 거래처 직원은 이것 가지고는 분이 안 풀린 모양이다 실수와 관련한 여러 가지 요구를 해왔고 신입 직원은 여러 가지로 많이 걱정된 모양이다 집에서 반성문 같은 글까지 써 온걸 보면 (20대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계속되는 조치를 취했음에도 상대는 화가 잔뜩 난 어조의 전체 메일을 송부했다 elisa_ventur, 출처 Unsplash 그런데 여기서 내가 드는 생각은 이래서 남는 건 무엇일까? 이러한 분노의 근원은 무엇일까?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이 사람이 얻고 싶어 하는 건 본인의 옳음이다 상대방의 틀림이고 그래서 본인은 더욱 정확하게 알고 있는 큰 사람 상대는 더욱 작은 사람 우월함을 과시하고 싶은 욕망 등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julienlphoto, 출처 Unsplash 결국에 화는 스스로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상대에게 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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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나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