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싫어하는 친구를 끌고 박진영 콘서트를 다녀왔다 사람들이 응? 박진영?
이런 반응이었고 아무래도 가수 박진영보다는 JYP 수장의 이미지가 더 강해졌기 때문에 콘서트를 가는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던것 같다 이정도면 거리도 가깝고 자리가 괜찮은듯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홀이 아주 큰 공연장은 아니였지만 사람들이 빼곡하게 들어와 있다 80년대의 느낌의 컨셉으로 구성된 무대인데 어떨지 궁금하다 그래도 한때 잘 놀던 사람(?)이고 히트곡도 많고 그럼 재미있을 가능성이 쪼금더 높지 않을까?
(음악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야한다고 니체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무대는 80년대로 꾸며져 있었고 처음 오프닝 무대는 너무 오래된 노래와 팝송 위주여서 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곳일까 이런 생각도 잠시해봤다 괜히 옆에 친구의 눈치를 살피기도 했다 은근 나이든 어머님들도 많으셔서... 그런데 뒤로 갈수록 아는 노래들이 많이 나왔고 와 정말 열정적이다 "지금 이 무대의 티켓 가격이 영화의 10배입니다 오늘 이...
원문 링크 : 2023년 존경스러웠던 박진영 콘서트 - 올림픽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