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공익신고를 통해 불법 행위를 밝힌 후 피고인이 신고자를 회유하려는 시도까지 있었던 사건입니다. 변호사로서 사건의 수사 단계부터 공판까지 의뢰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하여 결국 피고인이 유죄판결을 받게 만든 사례입니다.
사건 배경 이 사건의 의뢰자 김씨(가명)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로 복무 중이던 시절 전 감독 이씨(가명)로부터 뇌물을 요구받았고 여러 선수들도 유사한 피해를 당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뢰자는 이러한 범죄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용기 있게 상급자에게 신고하였고 그 후 수사에 협조하게 되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의 변호인의 역할 피해자의 변호인으로서 법무법인 백양 이정도 변호사는 수사 초기부터 사건에 개입하여 의뢰자의 진술을 철저히 준비하고 보호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의뢰자는 감독의 범행을 밝히는 과정에서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느꼈으나 변호인의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의연하게 증언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인 이씨는 신고 내용을 철회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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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