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말이네요. 다들 한 주 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의미로, 옛 그림 하나 올려봅니다. 이 그림도 혼자 갬성이 터졌던 2022년 7월에 그렸던 거네요.
이야기는 이랬죠. 길을 걷다가 손을 꼭 붙잡고 걸으시는 노부부를 봤습니다.
너무 보기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알고 봤더니 할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할아버지께서 손을 잡아주고 계셨던 겁니다. 할아버지께서 멋쩍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죠.
"내가 지팡이야." 서로의 지팡이가 되어주는 모습,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누구의 지팡이인가요?...
서로의 지팡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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