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인(셀프 웨딩) vs 동행·비동행 플래너 차이, 직접 준비해본 입장에서 정리해봤어요 *워킹이라고도 하던데 워크인(Walk-in)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 많은 신부들이 고민하는 이것! 웨딩 플래너를 꼭 해야 할까?
저는 무엇을 고르든 취향과 호불호가 확실한 타입이고, 원래는 스몰 웨딩이 하고 싶었기에 불필요한 지출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게다가 결이 잘 안 맞는 플래너분과 함께 하게 되면 1년 내내 스트레스 받는단 글도 봐서 셀프 웨딩이 더 잘 맞지 않을까 생각 중이었어요 문제는 웨딩 업체가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것,, 결론: 저는 아이웨딩 비동행 플래너와 계약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호불호가 확실하고 불필요하게 시간과 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 예식장도 투어 없이 한 번에 아펠가모 반포점으로 계약했어요 저희는 예물, 예단도 따로 안 할 생각이라 플래너에게 받고 싶은 견적서는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이렇게 딱 두 가지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상담 자체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