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의 제주. 2년만이었다. 두 번의 여름제주에 질려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다가 코로나로 발이 묶인지 이 년만에 비행기를 처음타고 제주로 향했다. 12월의 시작.
따스한 기운과 맑은 공기가 그득했다. 문개항아리라는 곳에서 점심 아,,,이건 정말 너무했다.
신고당해도 어쩔 수 없다. 닭머르해안.
과 억새. 닭머르 해안에서 내려오는 길에 카페.
그리고 귤체험. 그리고, 돌문화공원.
전부터 가보려했는데 이제야 방문. 뭔가 영험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었다고 해야할까.
기운을 담아 소원을 좀 빌어보고. 위미항 근처 숙소로 들어가 그 근처에서 돼지고기로 마무리했다.
개인적으로 위미는 지난 여행 때 처음 가봤던 곳인데 참 제주스럽다고해야할까. 제주에 기대하는 동네의 모습을 아직 가지고 있는 동네라 좋았다....
원문 링크 : 2021. 제주 -1(닭머르해안, 귤체험, 돌문화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