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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무엇이 달라지나?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무엇이 달라지나?

지난달(1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기획한 '규제풀어 미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재산권 행사를 침해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규제를 철혜해 달라."는 시민의 의견에 서울시가 신속한 검토 후 원하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투기우려가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해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월 12일(수) 밝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정책 발표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토지거래허가지역 토지거래허가제란? 개발(예정)지 및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한 것으로 일정 규모 이상 주택·상가·토지 등 거래시 관할 구청장으로부터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택은 2년간 실거주 목적인 매매만 허용하며 임대나 전세를 끼고 집을 매수하는 이른바 ‘갭투자’는 어렵습니다. 즉 땅 투기 억제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시.도지사가 특정 지역을 거래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최대 5년까지 지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