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뜩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써볼까 합니다. 유퀴즈를 보니 김창옥 교수가 나와서 인생에는 3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열정기 권태기 성숙기 그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지금 '권태기'구나 맞아.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뭘 하든 너무나 재미있고 설레이고 계속하고 싶은 열정이 넘쳤는데 요새는 같은 일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권태기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고 성숙기로 간다고 하니 기다려야겠지요. 그러면서 내가 왜 블로그를 시작했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직장 외에 다른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싶어서 시작한 것도 있고 다들 돈을 많이 번다기에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돈이 아닌것 같습니다. 최근 블로그 애드포스트로 1000원이 찍힌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는 것입니다.
돈이 목적이라면 1000원이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가진 직업의 전문성을 살려 ...
원문 링크 : 블로그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