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를 통해 다니다보니 아직도 3탄까지 밖에 못온... ㅎ 이제 마지막편이다.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다보면 나중에 추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둘째날 (예스폭진지 투어) 예류지질공원 - 스펀 - 스펀 폭포 - 진과스 - 지우펀 - 라오허제 야시장 타이페이를 여행 온 사람 중 지우펀을 가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국인 필수 여행지(?) 지우펀은 '작은 상하이'라 불리는 마을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고 한다.
물론.... 나는 저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다.
지우펀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올 느낌의 사진이지 않을까싶다. 후기에서 본 것처럼 사람들이 참 많았지만 그래도 길을 아예 못 갈 수도 있다고 한 글들을 봐서인지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다.
여기서도 유명한 맛집들을 다녔는데 순서에 관계없이 모두 소개해보겠다. 첫번째는 스펀에서도 먹었던 땅콩 아이스크림.
스펀에서 먹은 것은 딸기맛이 포함되어있었다면, 여기는 땅콩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