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호국사 - 푸꾸옥 진주 농장 - 후추농장 - 스타피쉬 비치 - 그랜드월드 - 마담 타오 - 딘 커우 사원 - 킹콩 마트 - 푸꾸옥 야시장 이러다 까먹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늦게 블로그로 돌아왔다. 1년이 지난 후 쓰는 건 좀 아니니깐.. ㅎ 폭우를 뚫고 그랜드 월드로 왔다.
마침 비도 딱 그쳤다. 뭔가 푸꾸옥은 알록달록한 색으로 건물을 많이 지어두어 사진을 찍었을 때 좀 더 색감이 이쁘게 보이는 것 같다.
뭔지 모를 요상한 건물을 입구(?)로 해서 들어갔다.
사원같은 것도 작게 있고, 제주도의 테디베어뮤지엄같은 것도 있었다. 비가 와서이기도하고..
시간이 일러서이기도하고.. 그냥 푸꾸옥 자체에 사람이 많지않아서인 것도 같은데 아주 한적하게 조성된 가짜 마을 같은 느낌이 조금 있었다.
조식을 먹고 출발했기에 이제 슬슬 배고픔이 몰려와 '마담타오'라는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이곳은 그랜드월드 내에 있는 분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에어컨이 있는 가게이기때문에 더운 푸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