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한때 복싱 동양 챔피언이었으나, 현재는 백수인 이병헌(김조하)은 17년만에 헤어진 엄마 윤여정과 동생 박정민(오진태)을 만난다. 이병헌은 동생 박정민과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박정민은 화장실이 급하다고 말하는데 . .
박정민이 화장실이 급하다고 말하자 이병헌은 내릴 준비를 한다. 버스에서 내리자 이병헌은 큰 거냐, 작은 거냐고 묻는데 박정민은 급한지 대답을 안하고 달린다.
박정민은 화단을 향해서 막 달린다. 바지를 벗으면서 . .
이병헌이 막을 새도 없이 달려버리는 박정민 . . 박정민이 화단에 앉아서 똥을 쌀려고 하자 이병헌은 막으려 한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열린 문은 쉽게 닫힐 수 없다.
뿌직 ! 하고 똥을 싸버린다.
소리를 봐서는 묽은 . . . 뭔가 튄듯하다.
이병헌은 소리치며 뒷걸음 친다. 대낮에 아파트 화단이라서 이병헌은 망을 보고 있는데, 박정민이 느긋하게 볼 일을 보자 빨리 싸라며 재촉하는 이병헌.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소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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