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는 사람들을 만나서 쓸데없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다. 지금은 그냥 맘 맞는 사람들과 분기에 한두 번 보는 것이면 족하다.
하루는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고, 그마저도 직장인이기에 출퇴근하는 시간까지를 빼면 내 시간은 정말 없다. 건강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헬스를 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공부하고 더 많이 알아야 남들에게 말할 수 있으니 세상사를 본다.
가장 빠르게 양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책이라고 생각해 책은 꾸준히 읽으려고 한다. 그러면 주말을 빼고는 정말 루틴 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다이내믹한 일들이 매일 펼쳐지는 것이 살아있는 것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나는 더 좋다. 그렇게 해서 한두 시간 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들도 선택적으로 만나게 된다.
정말로 오래된 친구들,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을 사람들, 배울 점이 있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제는 주어진 시간을 ...
원문 링크 : 인생이 재미가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