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대상 9:1-2) 아주 오래전부터 이스라엘 백성의 일원으로 살아왔지만 역대상 9장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명칭으로 언급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느디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포로 귀환과 국가 재건의 역사서인 에스라와 느헤미야서에 지속적으로 등장합니다.
성경을 주의 깊게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명칭일 수도 있는 그들은 공식적인 계보도 가졌고 이스라엘의 왕조 실록에도 기록된 사람들입니다. ‘느디님(네티님,נְּתִינִים)’이란 ‘바쳐진 사람들’, 혹은 ‘주어진 사람들’이란 뜻으로 성전 봉사를 위해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섬기며 허드렛일을 맡아 하는 이방인 출신 성전 노비들(temple servants)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성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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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온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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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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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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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노예
원문 링크 : 천년을 한결같이 언약을 지킨 느디님 사람들